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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몸의 감각을 활짝 열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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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몸의 감각을 활짝 열어두고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간간히 쓰는 글도 그렇고 

매일 연습하는 피아노, 기타, 노래

매일 꾸준히 하는 근력운동과 사람들과 함께 하는 풋살

매일 경제 뉴스를 보고 증권 현황을 파악하고

매일 독서를 하고.

 

예전 같으면 '난 못하니까 앞으로도 계속 못할거야 그러니까 안해' 라고 스스로 먼저 선 그어놓고 지레 겁먹어 주춤 물러서서 아무것도 못하고 망연히 그것들을 바라보며 그것을 누리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하던 때와 다르게

시도해보고 선 밖으로 넘어가보는 여자들의 영향을 받고 에너지를 받아 몸을 활짝 열고 새롭게 깨어나는 감각을 느끼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몸을 활짝 열어두고 몸의 감각이 가는대로 따라 사는 오늘의 하루가 저를 말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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