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50kg 넘은 날 지난해 9월부터 슬슬 홈트를 시작했고 1월부터 3월까지는 추워서 암것도 안했고, 4월부터 홈트를 다시 시작한 뒤로 쭉 48kg만 내내 나오다가 드디어 어제 50kg을 넘었다. 열심히 먹어주고 유산소는 안하고, 운동이 끝나고 & 자기 전에 늘 프로틴을 먹어 준 덕인것 같다. 오늘운동 - 가슴운동 - 등 운동 [요리] 고향 음식에 담긴 영혼 보통, 경상도 음식하면 맵고 짜고 자극적이라는 평을 많이 한다. 대구는 날이 더워서 음식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젓갈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는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대구에서 평생을 살았고, 양가 부모님, 조부모님 모두 경북 토박이 이신데 실제 내가 먹어온 음식을 생각하면 그런 편이긴 하다. 어떻게 알았냐고? 상경한 다음 먹는 음식들이 왜그렇게 밍밍한지, 서울음식들은 드릅게도 맛이 없더라. 로컬 음식들이 서울에 오면 밍밍해지나보다. 그래서인지, 요리를 못하던 시절에는 바깥음식을 먹어도 항상 60%이상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다. 음식때문에 향수병이 와서 상경 초기에는 늘 고향을 그리워했던것 같다. 한번씩 대구에 가서 먹는 음식에는 경상도 특유의 감칠맛이 있어서 영혼을 채우는 느낌이었.. [요리] 바지락 봉골레 파스타 [요리방법] 1. 물에 소금 넣고 올리브유를 넣고 파스타면을 삶는다. 2.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예열한 뒤 마늘과 양파를 갈색이 될때까지 볶는다 (맵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 추가) 3. 바지락을 넣고 골고루 익힌다. 4. 면수와 파스타면을 넣고 살짝 볶은 뒤 소스를 넣고 2분동안 잘 볶는다 5. 마지막으로 후추를 뿌리면 완성 * 냉동 바지락 사용시 20분간 소금물에 해감 및 껍질 깨끗이 씻기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폰타나 봉골레 파스타가 존맛이라는 글을 보고 얼른 쿠팡으로 주문했다. 첫번째로 먹을땐 파스타 면과 소스를 넣고 먹었는데 뭔가 심심...한 맛이었다. 조개육수와 페퍼론치노가 들어있다고는 하는데 맵지도 않고 삼삼했다. 두번째로 먹을 땐 마늘을 추가로 볶은 다음 소스넣고 끓였는데 그래도 뭔가 삼삼.. 드라이브 하면서 듣는 노래 테헤란로 시티팝 youtu.be/Ks4LTtgx7WE 기타 세션이 멋진 음악 www.youtube.com/playlist?list=WL [서울살집] 2. 오피스텔을 매매하면 청약을 못할까 전세기간이 곧 끝나가는 시점이라 전세를 연장하거나 새로운 집을 알아봐야만 하는 상황이다. 나의 유용자금 하에서 가능한 오피스텔을 물색하던 중, 1년사이 전세가가 워낙 많이 올라 전세가나 매매가나 별 차이가 없어진 매물들이 꽤 보였다. 이럴바엔 매매를 하지, 하고 유용자금으로 갈 수 있는 선에서 매물을 알아보는데 그것도 턱이 없어 소형 오피스텔 몇건만 나오는 수준이었다. 그러던 중, 강남 세곡동 지구에 오피스텔 매물이 많아 이것저것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서 검색해보던 중 1억 중반대에 갈 수 있는 괜찮은 오피스텔 매물을 발견했다.(여전히 소형 오피스텔이긴 하다) 완공한지 2년 내인 신축 건물이고 무려 숲을 끼고 있어서 베란다 문을 열면 숲속에 온 듯한 숲뷰 오피스텔이었다. 오피스텔이라 보안은 수준 이상이고,.. [서울살집] 브런치 신청 서울살집으로 브런치 작가 신청하려한다. 그냥 블로그에 올려두기 보다는 나의 공간의 이동과 서울의 주택문제, 비혼 여성으로써 부동산을 소유하고 재산을 증식시키는 과정의 일환으로써 에세이로 써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하려 한다. 브런치는 글을 공개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작가신청] 과정을 거쳐야 한다. 개인이 작가신청을 하고 브런치에서 통과를 시켜주면 그때부터 브런치에 글을 연재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작가신청을 위해서는 브런치에 두가지 질문에 답을 해야한다. 두가지 질문에 자소서(?를 써 내고 작가의 서랍이라고 미공개 글들을 세 편 정도 써두면 심사에 반영된다. 구글링 통해 알아본 결과 글의 내용과 분량이 꽤 있어야 통과가 된다고 해서 퀄리티 있게 세 편을 써낸 뒤 작가신청을 하려고 한다. [위스키 후기 / 위스키 일기]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 : 한여름 도쿄의 맛 2019년도 8월 한여름에 도쿄에 여행을 간적이 있다. 하루종일 땡볕 아래 일정을 소화하고 해가 떨어져 조금 열기가 식은 저녁에 배를 채우러 신주쿠 거리를 헤메던중 마음에 드는 고깃집에 들어갔고, 소고기와 노미호다이를 주문했다. 일본에는 '노미호다이'라는 술쟁이들을 위한 미친 선택권이 있는데, 일정 금액을 내면 일정 시간동안 메뉴판에 있는 술을 무제한으로 시킬수 있다. 한국식으로 무제한으로 이해하면 된다. 어쨌든 노미호다이를 주문하고 메뉴판에 있는 술들을 코삐뚤어지게 시켜보자 해서 술을 시켰는데, 친구가 마침 산토리 진저하이볼을 시켰다. 친구가 한번 마셔볼래?해서 마시게 됐는데, 와아. 청량함과 시원함이 여태껏 마셔본 맥주나 칵테일에서는 차원이 다른 맛이 났다. 탄산의 청량함과 산토리 위스키의 산뜻한 향.. 경제 용어 정리 - ROE/PER/PBR/EPS, 콜/풋옵션, 선물(forward)/선도(futures) 경제 기사를 읽다 보면 접하게 되는 생소한 단어들이 있다. "00자산운용사가 콜/풋옵션을 쳤다" "이번 분기 ROE/EPS/PER/PBR가 얼마고 ~" 하는 용어들 말이다. ROE/EPS/PER/PBR와 같은 용어들은 기업의 재무제표의 항목들을 가지고 해당 분기의 기업의 실적을 측정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지표들이다. 경영학과 증권업계에서는 필수이고, 뉴스에서도 회사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용어이니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된다. 나도 대학시절 재무 과목 공부할때부터 꾸준히 접해온 단어들인데, 외워도 까먹고 맨날 까먹는다. 며칠전 어피티에서 PER, PBR 으로 재무 분석하는 컨텐츠가 여러번 와서 이참에 다시 되새기고자 정리해보았다. ROE(Return On Equity) ( 당기순이익 / 자본총액 × 100.. 이전 1 2 3 4 다음